개천에서 용난다.

저도 어느덧 30대가 되고 금전적인 여유가 생기다보니.
결혼과 자녀 교육 그리고 내 자녀가 살아갈 세상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는 시간이 생겼습니다.

사실 저라는 사람도 좋은 환경에서 자라지 못해. 학원 한번 제대로 다녀본적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제 환경을 탓해본적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대학을 갔던 친구들이 많았을 테니까요.

 

반대로 어쩌면 제가 공부를 하지 않았던게 더 기회였지 않나 싶네요
배운게 없으니 새로운것을 받아들이는데 거부감이 없었고 전공이나 대학을 졸업하지 않아 잃을게 없었습니다.

제가 20대 중후반이 되었을 쯤 그 동안 공부했던거 쌓아왔던걸 버리기 쉽지 않아 전공을 살려 취직 하려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 노력에 대한 값을 돈으로 환산할 수 없지만.
반대로 저는 그정도의 노력을 하지 않았지만 금전적인 여유는 더 생겼습니다.

경쟁이 덜한 시장을 선택했으니까요.

저는 2018년에 이 시장에 들어왔습니다. 그때만해도 이 시장을 다들 비난하고 비판했습니다.

저는 잃을게 없어서 그때 당시 도전할 수 있었지만.
만약 저도 대학을 나왔거나 배운게 좀 있었다면 그걸 포기하고 이시장을 선택하긴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돌아와서. 이런 얘기를 하려고한게 아닌데.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적어도 제 텔방에  있어나 이 글을 읽는 분이라면 신분 상승, 경제적 자유, 내집 마련을 꿈꾸고 있을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시장에 들어왔을 이유도 없지 않을까 싶구요.
특히나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이라는건 너무 많은걸 선택할 수 있게 해줍니다.

돈이 전부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선택할 수 있다면 저는 돈이 많은 삶을 선택할 겁니다.

제가 역사에 대해서 많이 아는건 아니지만. 시대적으로 부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계속해서 생겨납니다.

 

처음으로는 땅을 가진사람.

그다음으로 그 땅에 공장을 지어 소득을 얻은 사람. (부르주아의 탄생)

그 다음 그 공장의 물건으로 무역을 한 사람들.

공장과 회사가 생겨나면서 주식거래로 인한. 금융 투자가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컴퓨터가 생겨나면서 온라인 시장이 펼쳐졌고.

모바일 시대가 열리면서 앱 시장이 펼쳐졌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모바일 시대와. 그 모바일로 인한 사업의 형태 IT 사업

IT 사업으로 생겨난 유튜브나 카카오등 네이버 블로그 등으로 1인 사업이 가능한 시대가 열려
현재까지도 대 유튜브 시대가 펼쳐졌습니다.

되돌아 보면 성공할 기회는 계속 생겨나고 있었습니다.
그 성공의 방향을 어떻게 잡느냐 그리고 그게 기회인줄 알아보는 것 또한 능력이라 보는데.

제가 바라보는 기회에서 무자본으로 할 수 있는 기회를 매우 중요하게 봅니다.

다시 돌아가서 내가 공장을 만들 기회가 있었을까?
내가 온라인 사업을 할 능력이 있는가.
내가 모바일 앱을 만들 능력이 현재 있는가.
내가 미국 주식이나 한국 주식을 투자할 자본이 있는가.

하지만 유튜브 시대에는 핸드폰과 내 시간만 있으면 언제든지 자본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었고.

이 유튜브 채널은 새로운 부자들을 많이 탄생시켰습니다.

추가로 한국에서는 금지되어 있지만 온리팬스라는 성인물 플랫폼이 떠오르면서 새로운 억만장자를 만들어내고 있죠.
이 많은 것들은. 이제 레드오션에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에는 새로운 부자가 그리고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졌습니다.

특히 유튜브만 하더라도 연예인들이 들어오고나서부터 장비부터 기본 인력 자체가 시작점이 달라지게 됩니다.
PD가 붙고, 편집자가 붙으며, 기본 팬덤을 갖고 있던 연예인들이 들어오니. 

기회는 더 사라지게 됩니다.

그럼 현재 내가 다시 0으로 돌아간다면. 내가 100억 1000억대 아니 10억도 좋다. 아니 1억부터. 만들자고 생각했을때 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봤습니다.

그중 선택했던게. 선물 매매입니다.

사업이나 공부의 형태는 성장 과정에서 돈을 벌기란 쉽지 않습니다. 최소 1년을 투자해야하며 중간이 없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제가 투자나 매매를 좋아하는건. 내 실력이 50이라면 50정도의 결과가 나온다는것.

공부나 사업은 무조건 100을 해야 1이라는 결과값이 나오는 형태입니다.

따라서 저는 투자나 매매를 앞으로도 계속 할 생각인데.

현재 투자에서 특히 암호화폐 시장의 현물 매매의 경우 장도 너무 많이 빠져있고.
상승장이 아니면 돈을 벌기 힘듭니다.

그리고. 레버리지의 활용이라던지. 업비트나 빗썸의 경우. 손절가와 익절가를 동시에 걸 수 없어 개인투자자들이 매매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제가 선물 매매를 배우고 직접해보면서.
10만원으로 100만원 만들기. 100만원으로 1000만원을 만드는게 가능하다는걸 느꼈고.

이게 가능한 이유는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주식의 경우는 1주당 10만원 20만원 그리고 종목 선정의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보의 불균형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이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는 시스템에 놓여있습니다.

저 또한 주식을 하려면 최소 시드가 1000에서 많게는 1억정도는 있어야 자산을 운용할 수 있고 매매가 가능하다고 보는데.

선물 투자의 경우는 10만원만 있더라도 10분할 매매가 가능해 집니다.

단. 레버리지의 이해와. 공부는 필수입니다.

제가 느끼는 현재 비트코인의 선물 시장은 신분 상승의 마지막 기회이지 않을까 싶네요.

이 이후 어떤 플랫폼들이 생겨날지 모르겠지만. 이미 마케팅적인 요소가 너무 많아. 유튜브로 성공한 사람. 유튜브로 성공한 사람. 블로그로 성공한 사람들이 새로운 시장에서도 시작점이 달라집니다.

선물 시장에서 누구나 다 1억 100억을 벌 수 없지만 분명 이 시장은 기회임에 분명합니다.
10만원으로 100억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 수 있는 시장이 이젠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는 누구나 다 10만원을 만들 수 있고. 이 10만원으로 여러번 도전해서 실력을 쌓아갈 수 있는게 이 시장입니다.
이 시장의 위험성과 방향 길잡이가 될지 모르겠지만 조금의 기회를 드리고자.

블로그를 시작했고. 현물 시장이 아닌 선물 시장의 기회를 꼭 보시기 바랍니다. 

이 시장은 분명 기회입니다.

10만원으로 1억 만들기를 매달 도전할 수 있으며,
장사의 경우는 최소 몇천에서 억이 필요한 투자입니다.

확률적으로는 10만원으로 1억 만들기가 어려운건 맞지만. 6개월 1년을 터득하면 평생 먹고살 수 있는 나만의 무기가 생기는겁니다.

10만원으로 1억을 벌 수 있는 방법 혹은 사업의 형태는 최소한 저의 시선에서는 없다고 봅니다.

10만원으로 10번 100번 1000번의 도전도 가능한 부분이라면.
저는 이시장 오래 걸리더라도 돌파해볼만 한 시장이라 봅니다.

저 역시 선물 시장이 아닌 현물 시장에서 자산을 만든건 맞지만.
코인시장에서 100억대부터. 1000억대를 운영하는 사람까지 지켜보니... 레버리지의 활용과 선물 시장을 안할 수 없겠더라구요.

그리고 100억대 부터 1000억대는 다 20대 중후반 . 30대 초반입니다.
지금 이정도 부를 만들 수 있는 시장은 이 시장 하나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암호화폐 시장이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정책이 바뀌고 거래소의 거래 형태가 바뀌면 그 기회는 더 좁아지고 사라지게 될겁니다.


투자금 10만원 100만원 절대 작은 금액이 아닙니다. 

10만원으로 100만원을 만들지 못하면

1억이 있어도 10억 못만듭니다. 명심하세요.